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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iscus로 댓글 기능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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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주시는 분들도 얼마 없고, 댓글을 달고 싶은 분들은 더 없겠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유지하려면 댓글 기능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을 해보고 후보를 우선 3가지로 추려보았습니다.

  1. Disqus 선정 이유 : 다른 블로그에 붙어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남이 쓰면 좋은줄)
  2. Giscus 선정 이유 : GitHub의 discussions를 사용
  3. Utterances 선정 이유 : GitHub의 issues를 사용

Giscus 붙이기

처음 시도했을때는 실패했는데요. 글 작성하다가 최종적으로는 giscus로 댓글 기능을 붙였습니다. 처음에는 repository 명시를 하지 않아서 이슈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giscus 장점은 대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Disqus 붙이기

장점은 _config.yml에 작성할 내용은 가장 적습니다. 단점은 광고가 붙는다고 하고, 블로그 본문과 댓글이 다른 서비스로 유지가 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Utternaces 붙이기

utternces 단점은 대댓글 작성이 안되네요. giscus 붙일 때와 같이 repository 명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론

댓글 기능이 붙이고 나니 이제 기능적으로는 그럴듯한 블로그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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